식단

나만 몰랐던 단백질의 중요성

2021년 9월 8일


다노: “단백질 챙겨 먹어.”

???: “그게 뭔데.”

다노: “단백질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으란 말야.”

???: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꼭 챙겨먹으라는 이야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보셨죠.

그런데 왜 단백질을 꼭 먹어야 할까요? ‘단백질 = 근육의 재료’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오늘 매거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다양한 단백질 종류와 단백질의 중요성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 이유

1. 뼈와 혈액, 머리카락과 손톱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재료

단백질이 부족하면 탈모증상과 빈혈, 피부건조 등이 나타나고, 신체의 구성분이 하나둘씩 빠져나가게 되어 신체가 전반적으로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나 어지럼증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와 모발, 뼈 건강을 위해 단백질은 꼭 챙겨먹어야 해요

 

2.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작용도 해요.

단백질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기능이 떨어지고, 병에 대한 면역기능도 떨어지고, 피로해질 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건강이 상할 수 있어요.

 

3. 마음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해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생성을 도와요! 때문에 단백질 섭취는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필수!

 

근육 만드는데만 쓰일 줄 알았던 단백질이 뼈 건강, 면역, 심리와도 연관이 되어있다니 새롭죠?

그런데 얼마나 챙겨먹는게 적정할까요? 우선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있는지 자가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가져왔어요.

단백질 부족 자가진단

혹시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 된다면 평소 식단에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해요. 어쩌다 한 번 육류를 과식하고 ‘이 정도면 며칠 치 단백질 섭취는 충분히 했겠지?’ 생각하신다면 오산이랍니다!

 

단백질은 몰아서 많이 먹는 것보다 매일 필요한 양을 매 끼니에 나눠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흡수의 측면에서 중요한데요.

단백질은 체중 1kg 당 0.8 ~ 1.2g씩을 섭취해줘야 해요. 내 몸무게가 58kg 이라면 약 58g을 먹어주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채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뭐고, 어떻게 챙겨먹으면 좋을까요?

취향과 상황별로 추천해드려요 :)

 

취향별, 상황별 단백질 추천

1.육식파를 위한 단백질 추천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우유, 치즈, 계란, 생선에는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풍부한 단백질원이 골고루 들어있어요. 하지만 이런 동물성 단백질 식품의 단점은 단백질만큼이나 높은 지방 함량때문에 매번 많이 먹기엔 부담스럽다는 것(!) 그래서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을 추천하는데요, 건강을 위해 맛없고 퍽퍽한 닭가슴살 억지로 질겅질겅 씹던 시절은 옛말. 요즘에는 닭가슴살을 스테이크, 만두, 큐브, 핫도그로 만든 제품들도 있으니 맛과 영양성분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단호)

 

2.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인을 위한 단백질 추천

매 번 끼니 때마다 단백질원을 챙기기 어렵다면 간식으로도 얼마든지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요.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이나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단백으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제품을 시중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죠. 다만 값싼 단백질 가루를 쓰는 제품들은 특유의 쿰쿰한 비린내를 가리기 위해 단맛을 넣기도 하니 당류 함량이 너무 높지는 않은지 꼭 확인하세요!

3.나는 단백질이 싫어요, 곧 죽어도 탄수화물파를 위한 단백질 추천

단백질을 의식적으로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최근에는 색다르고 다양한 단백질 함유 제품들이 등장했어요. 나는 1번도 2번도 싫어, 밥빵면류가 최고란말야! 하는 분들을 위해 다노가 야심차게 단백질 든든한 베이커리류를 준비했죠. 빵 하나 다 먹어도 헛헛해지지 않는 치즈케이크와 베이글로 단백질 충전어때요?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영양성분도 한 번 스윽 읽어보세요.

 

다노 프로틴 치즈케이크는 당류는 고작 2g, 그러나 단백질은 10g인 치즈케이크에요. 스X벅스 치즈케이크와 같은 맛과 꾸덕함을 살리려 37번의 배합을 수정했어요! 꾸덕함을 살리면서도 풍부한 치즈맛을 잡기 위해 무가당 요거트로 맛을 냈어요 (치즈도 시중 치즈케이크 보다 듬뿍) 칼로리가 얼마냐면(소곤소곤) 155kcal 입니다.

 

"아니 이게 가능하다고?"

다노: 잇츠 파써블...! 다노하게 구웠으니까요 :)

 

통밀 오트 베이글은 통밀과 오트밀로 복합탄수화물과 프로틴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빵이에요. 쫀득하고 푹신한 식감으로 간단히 먹기도 좋고, 오픈 샌드위치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뉴욕에서는 호밀이나 통밀 베이글 위에 연어나 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원을 올려서 푸짐하게 먹는다고 해요. 뉴욕스타일로 즐기는 베이글 브런치라면 고르게 탄단지를 섭취할 수 있겠죠?😃

 

통밀 베이글 맛있게 먹는 법

먼저, 실온에서 40분간 자연해동 해주세요.

  • 전자레인지 : 뜨거운 물이 담긴 컵과 함께 30초 돌리면 더 폭신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 에어프라이어 : 180 ℃에서 2분 간 조리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즐겨요.

 

 

지금까지 단백질의 중요성과 다양한 단백질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단백질 먹는다고 꼭 닭가슴살만 생각했던 다노블리가 있다면, 취향따라 다양하게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삼시세끼 골고루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더 건강한 식습관 같이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