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TOP 5 무알콜 맥주 추천 및 비교

2021년 7월 7일


무알콜 맥주 TOP 5 를 추천해드려요.

 

목이 따끔할 정도로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계절이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그 유혹을 뿌리치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 다노가 조금이나마 칼로리의 죄책감을 덜 수 있는 무알콜 맥주 추천 리스트를 준비해봤어요! 맛은 그대로, 열량은 반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 함께 알아볼까요?

 

무알콜, 논알콜 차이

 

우선 무알콜이 생소한 다노블리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무알콜 맥주는 국내 주류법을 기준으로, 도수 1% 미만인 논알콜과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통틀어 말해요. 그래서 무알콜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제품이나 광고에 무알콜 혹은 알콜 프리(Alcohol Free)라는 표기가 되지 않은 제품은 소량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민감한 분들은 꼭 주의해주세요!

 

그럼 무알콜과 논알콜 맥주 추천 제품을 골고루 소개해드리니 취향에 따라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

 

무알콜 맥주 추천

1. 하이트진로 하이트 제로 0.00

무알콜 맥주 추천, 하이트 제로

하이트 제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무알콜 맥주예요.

 

현재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점유율은 무려 60% 정도 된답니다. 알코올 함량이 0.00%지만, 라거 본연의 청량감을 살려 시원한 맛을 잘 구현했어요.

 

또 2021년 2월, 출시 8년 만에 전면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당류와 나트륨, 감미료까지 제로로 만들어 국내 최초 All Free 제품이 되었답니다! 350ml 기준으로 한 캔에 13.8 칼로리이기 때문에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대신하기도 좋아요! 건강하게 술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는 무알콜 맥주 제품이에요.

 

2. 오비맥주 카스제로

무알콜 맥주, 카스제로

카스 제로는 2020년, 오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논알콜 제품이에요. 알코올 도수가 0.05% 미만으로 맥주 고유의 청량감을 잘 살렸답니다. 너무 높은 도수는 피하고 싶지만, 완전히 무알콜인 제품은 밍밍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이 제품은 차별화된 제조공정이 눈에 띄는데요. 향만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정통 라거와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고 발효시킨 것에서 알코올만 분리하는 공법을 사용한다고 해요. 카스 본연의 풍미를 즐기지만, 330ml 기준 90칼로리로 다이어터들의 걱정을 덜 수 있겠죠?

 

다만 소량의 알코올이 들어있어 임산부의 경우 마시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카스 제로를 마시고 운전하는 것 또한 주의가 필요해요!

 

3. 칭따오 논알콜릭

논알콜 맥주, 칭따오 논알콜릭

작년 6월에 국내에 들어온 칭따오 논알콜릭은 라거의 깊은 풍미를 담아 매니아층에게 인기 있는 무알콜 맥주 추천 제품이에요. 특히 음료로 분류되는 논알콜 제품으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2021년 1분기 온라인 판매량이 전년 4분기 대비 97%나 증가했다고 해요.

 

일반 칭따오보다 몰트를 2배이상 더했기 때문에 바디감은 더욱더 깊어졌어요. 반면 지방, 콜레스테롤은 0%, 330ml 당 65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마시기에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다노에서 칭따오와 오븐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먹치먹 치맥세트 콜라보를 준비했어요! 1,000세트 한정 판매 중이니까, 다노샵에서 확인해보세요!

4.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무알콜 맥주 추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적은 양의 알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 일명 ‘알쓰’로 불리는 분들에게 소개하는 무알콜 맥주 추천 제품이에요. 비발효 제조공법으로 알코올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진.짜. 무알콜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한 캔을 다 마셔도 30칼로리에, 당 함량은 0g! 혹시나 영양성분이 걱정되는 다이어터에게도 부담 없는 음료예요.

 

맛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100% 유럽산 홉으로 본연의 맛을 구현했기 때문에 맥아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아요. 게다가 풍부한 거품까지 그대로 재현해서 꾸준하게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랍니다.

 

알콜이 없어서 식품 유형이 ‘탄산음료’로 표기되긴 하지만, 성인용 음료라는 문구가 기입되어 19세 이상만 구입할 수 있어요. 다른 무알콜, 논알콜 제품도 마찬가지니, 이점은 꼭 참고해주세요!

 

5.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널

무알콜 맥주, 클라우스탈러 오리지널

클라우스탈러는 독일의 비알콜 맥주 전문회사가 만든 것으로, 오랜기간동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에요.

 

술을 잘 못 하는 빌클린턴 전 대통령도 클라우스탈러를 즐겨 마실 정도로, 풍부한 향과 균형 잡힌 맛으로 진짜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특히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 무알코올 라거 부문에서 금메달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무알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답니다.

 

330ml 당 77 칼로리로 일반적인 맥주 칼로리보다 40% 정도 낮아요. 탄산음료와 달리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기 때문에 운동 후에 간단히 갈증 해소용으로 좋은 제품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운동 후에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지양해야겠죠?

 

섭취 시 주의사항

무알콜 및 논알콜 제품은 일반 맥주에 비해 알코올 도수와 칼로리가 낮은 편이지만, 소량의 알코올이더라도 임산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요. 또한 당 함유량이 높은 건 당뇨병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이외에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영양성분을 세심하게 꼭 체크해보는 것이 좋아요.

 

오늘 다노가 추천한 무알콜 맥주들! 적당히 마시면서 건강한 음주 문화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