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불안함을 이기고 만들어 낸 -7kg의 변화

2021년 4월 23일


 

 

바쁜 일상 중 바깥 풍경을 얼마나 마주하시나요? 갑자기 흐드러지게 폈던 벚꽃도 지나가고, 조금씩 얇아지는 옷에 계절의 변화가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계절이 변화는 시작점, 우리 마음도 괜스레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에 생겨요.

 

오늘의 굿 해빗, 굿 라이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로 조급함을 느꼈지만, 꾸준하게 이어가 결국 변화를 만든 마이다노 수강생 현정님의 이야기예요. 더딘 변화에 조급함이 앞서는 다노블리가 있다면 잠시 멈춰 서서 현정님의 이야기를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Q. 안녕하세요 현정님, 어떻게 마이다노를 시작하셨나요?

저는 10대 사춘기 시절 75kg 정도 체중이 나갔어요.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거 같아요. 2년 여간 무리한 식단과 운동을 해서 25kg 감량에 성공했죠. 하지만 20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직장인이 되다보니 학교 때처럼 식단과 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고요. 자극적인 음식을 자꾸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줄어들며 요요가 오게 되었어요.

 

직장 생활 중에도 늘 다이어트에 대한 갈망은 있었지만 잦은 회식, 야근, 그 외 약속으로 식단 조절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원푸드 다이어트, 지방 분해 주사 등과 같은 방법을 해봤는데 잠시 효과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할 수 없었고, 멈추는 순간 정말 빠르게 요요가 오더라고요. 뭐든 방법이 말짱꽝이였죠.

 

마이다노를 알고 있던 건 오래 전이지만, 시작하게 된 건 마이다노 후기를 봤을 때였어요. 더 이상 나 자신을 괴롭히는 다이어트가 아닌 나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라고 생각하며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경으로 2018년 11월 클래스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2021년 3월까지 마이다노와 함께했네요 🙂

 

 

 

Q. 마이다노와 함께한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식습관이요. 마이다노를 만나고 입맛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짜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본재료 고유의 맛을 좋아하게 되고, 외식 음식에도 다노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치님의 꿀팁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샐러드만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다노와 함께하며 샐러드 외 건강한 다른 음식으로도 얼마든지 대처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게 되어 2년 넘게 저만의 식단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두 번째로, 운동 습관이요. 마이다노 하고나서 무조건 2시간 이상 힘든 운동을 매일 해야 한다는 편견이 깨졌어요! 식단도 식단이지만 운동을 오래 해야만 살이 빠진다라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마이다노 하면서도 '운동을 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의심이 있었는데, 점점 휴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마이다노 운동과 요가를 번갈아가면서 하다 보니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플랭크 1분, 스쿼트 30개 하는 것도 힘들어하던 제가 플랭크 1분 이상은 끄떡없고, 스쿼트도 30개 이상 척척 해내게 되더라고요.

 

요즘 제 일상은 아침 출근 전 마이다노 운동 미션, 저녁에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해요. 가끔 컨디션에 따라 운동을 못할 때도 있지만, 이전과 달리 운동을 못한 저를 자책하지 않고 다음 날에는 원래의 습관처럼 운동을 시작해요.

 

세 번째, 생활습관이에요. 직장인이라 업무 특성상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정말 많아요. 마이다노를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 물 마시기, 지하철 역에서부터 집까지 걸어가는 습관 등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였어요. 

 

마이다노 만나기 전에는 등과 허리가 항상 굽혀있는 자세였는데 저도 모르는 새 많이 고쳐졌고, 오히려 허리를 굽히면 불편해서 바른 자세로 일하게 돼요!

 

마지막으로, 마이다노를 하기 전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생리를 1년에 3~4번 할 정도로 불규칙했어요. 그런데 건강한 습관을 계속해서 지니다 보니 생리주기가 30일로 좁혀지고 잘 잡혔어요 🙂

 

 

Q. 마이다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현정님만의 이야기가 있을까요?

마이다노를 시작하기 전, 저도 편견이 있던 사람 중 한 명이었어요. '정말 온라인으로만 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죠. 그리고 마이다노 시작하고 6~7개월만에 체중 감량은 성공했지만, 다노언니의 하체 고민처럼 저도 하체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다룬 후기들을 보면 나보다 빠른 시간에 변화가 오는데, 왜 나만 이러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중간에 자책하며 많이 울었어요.

그럴 때마다 코치님께서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다 보니 다시 힘내서 마이다노를 했고, 그 결과 느리지만 저에게도 2년 만에 하체에 변화가 왔어요. 과거에 다이어트를 성공했지만 유지해 본 적이 없었고 감량 성공 후 요요 없이 유지한 지 2년이 되어가요. 마이다노 덕분에 제 자신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고, 낮았던 자존감도 많이 올라왔어요!

 

봄에 피는 꽃이 있고, 겨울에 피는 꽃이 있듯이 느렸지만

저만의 꽃도 예쁘게 잘 피었어요.

이제는 여러분만의 꽃 필 차례예요.

 

혼자서 어떻게 다이어트할지 막막한 분들, 다이어트 때문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 자존감 낮으신 분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꼭 마이다노와 함께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여러분의 꽃은 어떤가요? 조급하지 않게, 넘치치 않게 나만의 속도를 알아가는 과정. 여러분의 하루에 함께하길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