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세상 모든 음식을 다노하게!

2021년 3월 23일


언제부터 다이어트는 나와의 싸움. 아니 음식 앞 나와의 싸움이 된 걸까요?

'다이어트 다짐 하자마자 스트레스받아서 치킨 시켰어요..'

'저는 왜 양 조절을 못 할까요...'

'혼자 있으면 자꾸 과식하게 돼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음식을 참지 못하는 나 자신'과 '왜 이리 쓸데없이 맛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음식'을 여러 번 탓한 적 있으시죠? 다이어트 모드에서는 언제나 맛있는 음식은 나쁜 적이었고, 적을 이기는 방법은 먹고 싶은 욕구를 꾹꾹 눌러 담는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린 알게 되었죠. 꾹꾹 눌러 담은 욕구는 언젠가 '펑!' 하고 터져버린다는 사실을..!

 

 

자, 이 시간부터
음식은 잘못이 없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터 음식은 잘못이 없습니다. 음식 앞 자제력을 잃는 나는 더더욱 잘못이 없어요! 

음식은 참는 게 아니라 뭐다? 즐기는 거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그 음식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요. 음식을 먹는 순간 영양소들은 내 몸이 생활할 수 있는 기초 에너지로 쓰이고, 다양한 활동을 위한 에너지로 저장되죠.

 

음식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난 별로 안 먹는 거 같은데, 왜 군살이 늘어나는 거 같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예요. 그런 걱정을 덜어놓을 3가지 방법을 지금 소개합니다! 오늘부터 음식 앞 살찔 걱정보다 제대로 즐겨 보기로 해요 :) 

 

 

 

다노는 항상 고민해요. '어떻게 하면 음식을 더욱 즐겁게 먹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음식 자체에서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까?' 소개해 드린 무엇을 / 얼마나 / 어떻게 를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하면, '다이어트에는 샐러드'라는 공식이 깨지고 '나에게 조금 더 건강한 레시피는 무엇일까?', '오늘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어요.

 

다노블리가 이러한 고민을 줄이고,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노 안에서 작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세상 모든 음식을 다노하게 만들자!' 일명 세모다 프로젝트

 

 

프로젝트 시작 이후 초콜릿, 그리고 떡볶이. 그 뒤로도 아주 다양한 제품이 탄생하였어요.

 

그리고 이번에 세상에 선보일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 등장! 바로 치킨 그리고 리조또입니다❤️ (치킨은 사랑이죠)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사실 밀키트는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어요. '치킨을 도대체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지...리조또 이거 가능한가...'

 

그러다 디디미니님을 만났죠. 디디미니님의 책인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시리즈를 보았기에 이미 디디미님의 다이어트 레시피에 대한 열정을 알고 있었어요 🙂

다이어터로서 자신의 경험과 꾸준히 건강한 습관을 만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레시피를 공유하는 디디미니님과 함께 다양한 고민을 했어요. 정말로 다이어터들에게 필요한, 속세의 맛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하지만 다노만의 기준을 지키며 만든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죠. 

 

그렇게 나온 치킨과 리조또!

 

 

요리다운 요리여야 하기에, 혼자만 먹게 되는 다이어트 음식을 넘어서 누구든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식사여야 하기에 조금 느리더라도 제대로 만들었어요. 다이어트할 때 이건 먹으면 안 돼, 저것도 안 되라는 강박을 내려놓고, 오늘 여러분의 식탁이 행복하도록 !

 

오늘 여러분의 식탁이 좋은 선택으로만 채워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