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아무리 무거운 판이라도, 함께 하면 뒤집힌다

2021년 3월 11일


다이어트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8년간 달려온 다노. 굶고 배고프고 힘든 다이어트를 벗어나 건강한 다이어트 인식을 심기 위해 다노가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꾸준하게 전달하기' 였어요. 돈도 사람도 없던 작은 회사였지만, 무언가를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면 작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죠.

 

다행히 다노의 그 꾸준함에 단단한 응원들이 생겨났어요. 3명의 수강생에서 시작된 마이다노가 26만 명이라는 수강생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1명의 마이다노 코치님에서 200명이 넘는 전문성 있고, 다노의 가치에 공감하는 코치님들과 함께하게 되었죠.

 

오늘은 실제 마이다노와 함께 하는 코치님 그리고 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다노크루를 만나보았어요. 그들이 생각하는 마이다노 그리고 다이어트, 들어볼까요?

 

 

판을 뒤집기 위해

함께한 사람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엔 코치입니다 :)

2018년 8월부터 마이다노 코치가 되어 현재 3년이 되어 가고 있어요. 식품영양학을 전공 후, 식단 전문 분야 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2) 어떻게 마이다노를 알게 되셨나요?

학교 선배 그리고 다이어터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어요. 저 역시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며 요요를 겪기도 했었거든요.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유지가 가장 어렵더라고요. 다노를 다노블리로서 처음 만나 마이다노까지 알게 되었는데, 다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습관성형이었어요. 단번에 '이거다!'라고 생각하며 완전히 다노에 빠져들었죠.

 

3) 왜 마이다노 코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셨어요?

저 스스로 좋은 코치님을 만나 즐겁게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가장 큰 이유에요. 이전에는 무조건 배고픔을 참고, 결과가 안 나오면 스스로에게 모진 말을 해서라도 살을 뺐거든요. 하지만 마이다노를 하며 주어진 미션에 집중하고 코치님 피드백만 따라 했을 뿐인데 별로 어렵지 않게 살이 빠지는 경험을 했죠.

 

이런 좋은 방법을 왜 이제 알았지 싶을 정도로 마이다노의 매력은 엄청났어요! 저처럼 힘든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힘들지 않도록 널리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졌죠. 또한, 마인드 케어까지 해주시는 다정한 코치님을 보며 '나도 누군가가 나를 응원해주고 내면을 가꾸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면 어떨까?' 상상하게 되었어요 🙂

 

4) 마이다노 코치가 되고 가장 바뀐 것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달라졌지만, 가장 바뀐 건 '나를 발전시키는 법'을 배웠어요. 새해마다 흔히 결심하는 운동, 영어 공부, 저축, 독서 이런 것들은 결국 '습관'이 중요하잖아요. 그 습관이 모여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거고요.

 

마이다노 코치 일을 하며 다노블리분들의 습관성형을 도울 때, 내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 자체에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습관성형 방법을 다이어트 외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하며 제 삶이 육체, 정신, 마음 전부 많이 변했어요!

 

누군가를 돕는 것에 대한 매력은 정말 커요. 일하면서 성취감도 얻고 보람도 느끼게 되니 내 직업을 스스로 더욱 사랑하게 되는 듯해요. 자부심도 무척 크답니다.

 

5) 마이다노가 여성들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건강한 여정'이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찾아가는 여정, 절대 체중으로 나를 정의하지 않도록 배워가는 여정, 외모 등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내가 내 삶을 정의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여정.

 

이것이 바로 습관성형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도록 첫발을 내딛게 해주는 곳. 그곳이 마이다로 같아요. 한마디로 자아의 주체성을 찾는 거죠 🙂

 

6) 10년 뒤 마이다노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시대에도 마이다노는 존재할 듯해요. 현재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우리의 마음은 더 외롭고 적적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음식으로 그 허전함으로 채우고 싶어 하시죠.

 

하지만 마이다노는 그 허전함을 음식 외의 것으로 채우도록 돕고, 내가 무엇이 진짜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기에 사회가 각박해져도 마이다노는 사회에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또한, 마이다노는 감량을 넘어 건강을 추구하는 브랜드이기에 여성에서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임상 영양사 면허가 있는 코치가 많아진다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식단/운동 프로그램이 생길 수도 있고, 임산부/출산 후 여성/노인 등 세분화된 코칭도 가능하겠죠?

 

개인적인 비전으로는 탈북민(새터민)을 돕는 것도 마음에 있어요. 북한은 식량자원의 불평등이 심해 많은 사람이 영양교육을 받지 못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이렇듯 마이다노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 글로벌해졌으면 좋겠어요!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다노앱 백엔드 개발자 한대현입니다.

 

2)마이다노를 얼마나 담당하셨죠?

어느새 4년 7개월째 다노에서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네요.!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다노앱 서비스 개발과 개선을 하며 보냈습니다. 다노앱의 다양한 서비스를 두루두루 경험한 듯해요.

 

3)다른 회사, 서비스가 많은데 왜 마이다노 서비스를 계속해서 하고 있으신가요?

이직에 대한 고민을 안 해봤다면 거짓말이겠죠 하하. 다만 마이다노라는 서비스는 기존에 없던 서비스라고 생각했어요.

 

기술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도 많고, 앞으로 해결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되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지루할 틈 없이 새롭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어요. 이런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동료들도 큰 이유고요.

 

4)처음 마이다노와 지금의 마이다노가 가장 바뀐 것이 있을까요?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스스로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다노앱의 통합이었어요. 단순히 앱을 합쳤다는 게 의미 있다기보다 그동안 나뉘어서 고객들에게 제공되었던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만들어 조금 더 편리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계정을 통합하고, 포인트를 만들고, 각각 개발되어 오던 서비스들을 한곳에 모으니 아직 어색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 고객분들이 다노앱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습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5)마이다노가 여성들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다노에 입사하기 전에는 몰랐던 사실이 하나 있어요.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에요. 많이 먹은 자신을 책망하거나 극단적인 방식으로 살을 빼면서 건강을 잃는 분들, 그 과정으로 요요가 와서 좌절하거나 누군가의 말과 시선에 상처받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자극적인 문구로 유혹하는 서비스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다노에 있는 동료들은 그런 분들을 돕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노의 Be the best version of you라는 가치 아래 개개인이 조금 더 건강해진 나를 찾도록 도와주는 일이죠.

 

마이다노는 '여성을 위한 서비스'이지만 다노가 풀려는 궁극적인 문제와 전달하려는 가치는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이 맛없는 샐러드를 억지로 먹고, 퍽퍽한 닭가슴살로 끼니를 때우는 게 아니라 코치님의 조언을 통해 단백질이 닭가슴살만 있다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으면 해요. 오늘 과식해도 내일 식사량을 조금 조절하면 되고, 땀 흘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요.

 

나의 하루하루를 쌓아가며 작은 변화를 느끼고, 성취를 모아 활력을 찾는 일. 이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자연스러운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익숙해지며 습관이 만들어지는 거 아닐까요? 

 

6) 10년 뒤 마이다노는 어떤 모습일까요?

10년이라 많은 것이 변했을 것 같네요. 앞으로 여러 형태로 서비스가 변화하겠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고객을 더욱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

 


 

다노는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려 해요. 벌써 8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멈출 수 없어요. 단 한 명이라도 다이어트란 굶고, 참고, 배고프며 힘든 것이 아니라 나를 더욱 건강하게 채우고, 나를 위한 성취의 순간을 느끼기 위함임을 알 때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에요.

 

 

누군가는 '너희가 그런다고 이 세상이 바뀌겠어?'라고 말했지만, 다노와 함께 하는 분이 많아지며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던 무거운 판이 조금씩 들썩이고 있어요. 지금 이 글을 읽어주는 당신과 함께 말이죠. 

 

여러분의 다이어트가 부정에서 긍정이 되도록,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의 결과가 되도록 계속해서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