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다이어트 패러다임'이라는 판을, 뒤집다

2021년 3월 8일


기회가 되어 다노블리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꼭 묻는 질문이 있어요. 

 

'다노는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분은 '다이어트 회사!'라고 답해주시고, 어떤 분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회사'라고 말하세요. 다노는, 다이어트 회사일까요? 

 

다노가 만들어질 당시 목표는 하나였어요. 잘못된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건강하게 바꾸자! 왜 '다이어트'란 단어는 굶고, 배고프고, 힘든 느낌이 들까요?

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이를 통한 생활 양식을 변화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어느 순간 극단적인 방법들이 성행하며 본래의 뜻을 잃고 말았죠.

 

다노는 이러한 다이어트의 뜻을 바로잡고 싶었어요. 그래서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와 건강한 기준의 제품을 꾸준히 만들며 목표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했지만, 쉬운 길이 아니었어요. 사람들의 오래된 인식은 무거웠죠. 그때 깨닫게 되었어요. 부정적인 다이어트 인식의 판을 뒤집는 건 힘이 많이 들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단 것을요.

 

이 판을 뒤집기 위해선, 무엇보다 다노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했어요. 그것도 많이요.

 

 

가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시작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선 그분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건강한 가치와 방법을 전달하는 것이었어요.

 

마이다노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해 직접 코치님이 개개인의 다이어트 환경,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예요. 이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살을 빼주는 서비스가 아닌 작게는 습관을, 나아가서는 삶을 변화시키고 싶었죠.

이러한 노력이 꿈쩍도 안 할 것 같은 부정적 다이어트 인식의 판을 조금씩 바꿔나가기 시작했어요.

 

 

 

마이다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다이어트, 그리고 마이다노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꾸준함의 힘을 믿으며 2018년부터 3년째 마이다노로 습관성형 여정을 이어가는 장해은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변할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했던 마이다노였는데, 어느덧 30개월 가까이 수강하고 있어요!

 

2. 언제 마이다노를 알게 되셨어요?

2017년 페이스북을 통해 다노를 알게 되었어요. 어떤 컨텐츠로 다노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제가 다이어트에 갖고 있던 '다이어트는 어렵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참고 제한해야 한다'라는 인식을 정말 많이 부숴(?) 주었어요.

당시 미국에서 어학연수 중이라 지방이나 당이 많은 음식을 자주 접했거든요. 그런데 다노의 메시지를 보고 식단 관리에서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다 보니 어떤 음식을 보아도 쫄지 않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식단 조절을 할 수 있어 체중을 잘 유지하며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

 

3. 왜 마이다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어찌 보면 다이어트는 '내 몸을 관리'하는 거잖아요. 무리한 목표를 세워 과하게 음식을 제한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꼈던 거 같아요.

억지스러운 다이어트 방법들 속에서 다노를 만나 정말 반가웠어요! 이후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며 마이다노가 이야기하는 가치에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었고 어느새 다노에 스며들어 있더라고요. '수입이 생기면 마이다노를 수강해 봐야지!'라고 다짐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4. 마이다노를 통해 직접 느낀 변화 또는 바뀐 것이 있을까요?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요. 어릴 때부터 하체에 근육이 많고 통통한 체형이었어요. 자연스럽게 하체가 컴플렉스가 되었고, 식단을 제한하는 단기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경험도 몇 번 있어요.

 

하지만 매번 실패였죠. 그러면서 '나는 다이어트를 못 하는 사람인가 봐'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었어요. 그랬던 제가 마이다노를 첫 달 수강하고 허리 7cm, 엉덩이 2cm, 허벅지 4cm가 줄어든 거예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으니 이번에는 꼭 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미션 100%를 채우며 정말 열심히 했어요.

 

슬럼프가 오기도 했지만, 어려운 부분은 코치님께 여쭤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러다 보니 '일상과 나 자신의 소중함' 그리고 '내 중심을 튼튼하게 잡고, 내가 믿는 가치를 지속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달까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단 음료보다 물이나 탄산수, 배부를 때 자발적으로 숟가락을 놓는 사람이 되었어요. 저도 너무 신기해요! 인터뷰에 참여하며 3년간 신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체중은 7kg 정도 감량했어요. 눈 바디는 더 많이 변했어요!

 

5. 마이다노가 여성들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각자 어떤 상황에서 마이다노 수강을 결심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지만, 공통적으로는 '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서비스 같아요. 저는 마이다노를 통해 작지만 습관 미션 하나를 완료하는 것, 10분 스트레칭에 성공하는 것에도 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껴요. 작은 성취를 토대로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 스스로를 믿어주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음도 더 여유로워지고, 내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잘 찾고 바꿔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마이다노는 항상 '너는 마음 먹으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이게 가장 큰 가치 아닐까요?

 

6. 10년 뒤 마이다노는 어떤 모습일까요?

10년 뒤..! 마이다노가 전 세계인의 '매일의 작은 성취'를 돕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나의 일상 돌보기', '나의 작은 성취'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신이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다노의 1호 마미크루 민아입니다. 22개월 아이의 엄마이자, 다노에서 그로스(growth)를 맡으며 일하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2. 마이다노를 얼마나 수강하셨나요?

결혼 반년 전부터 수강해서 약 1년 정도 수강했어요. 출산 후 150여 일부터 4개월 정도 수강했습니다.

 

3. 다양한 서비스가 많은데 어떻게 마이다노를 시작하셨어요?

사실 저는 다노앱에 커뮤니티가 있던 시절, 다노샵이 막 만들어지는 시점부터 함께한 다노 유저었어요. 그 당시 마이다노 서비스가 비싸다고 느껴지기도 했고, 야근도 너무 많았기에 마이다노를 할까 말까 고민만 엄청나게 하던 시점이 있었죠.

 

그러다 결혼 전, '뭐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야근이 많아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온라인 PT를 해보자라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4. 마이다노를 통해 직접 느낀 변화 또는 바뀐 것이 있을까요?

'아, 내가 운동을 할 줄 아는구나!' 
'아, 나도 운동을 하면 느는구나!'
'아, 근육통을 견디고 나면 몸에 근육이 붙는구나?'
'어? 내가 생각보다 운동 신경이 있네?'

'세상에..내가 운동을 주 6회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니..'

 

스스로 운동하고 정말정말 안 친한 사람,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운동을 할 수 있다', '근육이 붙을 수 있다'라고 느끼는 거 자체가 새롭고 좋았어요.

 

식사할 때도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에 대해 '생각'하며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죠. 나를 위해 무엇을 더 먹어야 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

 

5. 마이다노가 여성들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이요. 너도 너의 베스트 버전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처음부터 운동을 못 한 게 아니다. 나는 처음부터 하체 비만이고, 거북목인 게 아니다. 몰라서 그랬을 뿐. 나를 알아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오는 기쁨을 알고 나면 나는 더 좋아지게 될 거다. 라는 사실을 전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도 너무 많이 느꼈고요.

 

6. 10년 뒤 마이다노는 어떤 모습일까요?

더 많은 여성의 더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어요.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겪게 되는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취업, 결혼, 출산, 일과 병행하는 육아, 갱년기 등이 있죠. 그리고 일을 하며, 나이가 들며 갖게 되는 손목터널증후군, 무릎과 허리 통증, 거북목 등의 신체적 이슈들까지요.

 

더 나아가서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지 않을 때, 죄책감-자괴감이 들 때, '나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될 때 그들을 돕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믿고, 무언가를 도전하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요. 그 성취감으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단단히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10년 그 이상 이어지는 서비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거울 속 나에게 당당하기 위해서,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되어요.

마이다노는 멈추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 인식을 전달할 거예요. 마이다노와 같은 생각을 하는, 같은 세상을 그리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죠.

 

 

다노가 제안하는 가치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해요. 오늘도 나를 위한 건강한 선택을,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