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다노블리가 말하고, 다노가 만든다.

2021년 2월 22일


 

옛날 옛적(이라고는 하지만 약 8년 전👀) 다노 앱도 없고, 홈페이지도 없고, 돈도 없이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오로지 다노 페이스북 페이지로만 고객들과 소통했었죠. 그 당시만 해도다이어트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기였기에, 다노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아주 다양한 일들을 했었어요.

이렇게 365+@일 정도 꾸준히 하다보니 다노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죠. 당시 다노의 컨텐츠를 본 많은 고객분이 직접 컨텐츠 운영자에게 '다노지기'라는 이름까지 붙여주셨답니다.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다노의 고객분들에게 '다노블리' 라는 이름을 붙여드린 것이 현재 '다노블리'의 시작점! 😉  (팬네임의 시조새 다노..)

 

 

 

그러던 어느날, 다노블리의 한마디


여느날과 다를 바 없이, <아침으로 먹기 좋은 건강한 탄수화물 종류 고르는 꿀팁> 컨텐츠를 작성했는데, 다노블리에게 메시지가 왔어요.

당시만 해도 오트밀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품이었기에 질문이 많았어요. 신나는 마음으로 오트밀의 종류와 제품을 추천해 드렸죠. 그랬더니 다노블리 하는 말,

다노블리 메시지에 두근두근-콩닥콩닥. 설렘과 걱정, 신남과 막막함 사이에서 5명이던 팀원들끼리 머리를 모았어요.

 

'어떡하지?'

 

 

 

다노블리가 원하면, 합니다!


어떡하긴, 해야지! 다노블리가 원하는 게 있다면 그걸 가장 잘 해결하는 사람은 다노여야 하지 않겠어요?

그때부터였어요. 다노의 기준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만드는 것에 집착하기 시작한 것이..

 

그 당시만 해도 쉽게 구할 수 없던 무첨가 두유를 만들고, 당류가 낮고 간편한 시리얼도 만들었죠. 몇 번이나 공장장님에게 혼도 나고, '이런 거 만들어도 안 팔린다!'라며 내쫓겼어요. 하지만 다노블리와의 약속이 있기에 '만들어야 한다'라는 생각 하나로 뛰어다녔던 거 같아요. 

 

그렇게 8년이 지난 지금, 3개도 되지 않았던 제품들이 지금은 몇백 개로 늘어났답니다!

 

 

현재 다노샵이 있는 많은 제품 안에 다노크루의 노력과 다노블리의 의견들이 녹아 있다고 믿어요.

 

사실 이 과정이 쉽진 않았어요. 다노만의 깐깐한 기준을 맞추되 MD분들은 멀리 있는 공장까지 몇십 번을 내려갔다가 올라오고, 완벽한 비율을 위해 매일 15잔 이상의 스무디도 갈아 먹어보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노블리가 다노하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무엇보다 잘 해내고 싶었던 마음이 컸어요. 가끔 다노블리의 의견을 볼 때 '와..맛있는데 건강하고 칼로리는 적은데 빠르게..가능할까..'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걱정이 앞서는 순간이 있어요.

 

하지만 절대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아마 다노는 다노블리가 주는 의견대로 빨리 만들지 못하고, 빨리 개선하지 못할 거예요. 상상하는 일상 속 음식 보다 맛이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다노는 다노만의 건강한 기준을 양보 안 하고 '제대로' 만들고 싶어요.

 

결국 다노블리에게 돌아가니까 -이러한 다노블리의 기대감과 다노크루의 노력, 우리가 함께 만드는 '다노블리 메이드' 제품을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이렇게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와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해요 다노블리!

 

여러분의 요청으로 진행된 '자이언트 브라솔'부터 환경과 맛에 대한 제품들까지 모두 만나보세요🙂  시크릿하게 드리는 쿠폰 이벤트명 [다노블리메이드] 입력도 절대 놓치시면 안 돼요! 

 

그럼 오늘도 다노블리와 함께,

다노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