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58kg 습관성형 후기

2020년 11월 25일


오늘은 마이다노를 만나고 총 58kg을 감량한 다노블리를 소개하려고 해요.
 
마이다노를 한다고 해서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큰 감량이 찾아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한 번 습관성형의 원리를 깨우치고 나면, 습관성형을 알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해요.
 
부디 이 후기를 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많이 안 빠지지?’라고 비교하게 되지 않기를 바라요. 오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에 건강한 영감이 되고 좋은 자극이 되기를.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 비만으로 자라온 다노블리에요.


2N년 인생동안 꾸준히 살이 쪘고,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던 저는 최대 몸무게 120 kg를 찍게 되었어요.
 

다이어트의 ‘다’자도 몰랐던
:1차 다이어트 기간

드디어 제 의지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워낙 초고도비만이라 그런지 초반에는 하루에 밥만 3끼만 먹어도, 조금만 걷기만 해도 살이 빠졌죠. 하지만 이렇게 쉽게 뺄 수 있었던 기간은 정말 한정적이었어요. 3자리에서 2자리가 되니 더 이상 빠지지 않았고, 저는 다음 선택으로 한약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효과는 대단했어요.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 살이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했죠. 식단 관리도 받았어요. 하루에 500kal 제한적 식사. 결론은 처음으로 쓰러지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살기 위해 밥을 먹기 시작했고, 저는 더 빠른 속도로 몸무게가 회복되었어요. 일명 요요라고 하죠.
 

 

다노를 만난 후 전환점을 맞게 된
:2차 다이어트 기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조차 두려웠던 때, 집안에만 있었어요. 조금이라도 먹으면 살이 찔 것 같은 두려움에 먹토를 반복적으로 했었죠. 그때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다노TV를  보게 되었어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때 처음으로 ‘습관 성형’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제 다이어트 인생이 바뀌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인생의 전환점이었죠.
 

 

 

다노가 바꿔준 3가지

1)운동의 두려움을 없애준 다노 
사실 저는 운동을 한 적이 없어서, 헬스장에 갈 용기가 없어서, 선택권 없이 마이다노를 신청했어요.
 
하지만 마이다노는 어느 오프라인 PT보다 좋았어요. 쉬운 동작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충분한 휴식으로 고도비만인 사람도 운동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조금씩 체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마이다노 운동 난이도 ‘상’ 운동도 해낼 수 있을 만큼 체력왕이 되었어요. (주변 사람 피셜포함)
 


2) 입맛을 완전히 바뀌게 해준 다노
고도비만시절 식습관은 간단했어요. 2시간에 1번씩 밥 먹기, 야식 먹기, 탄산 마시기, 앉은자리에서 피자 1판 먹기, 뷔페에서 풀을 먹는 건 이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을 했었죠.
 
이제는 더 이상 건강하지 않은 간식을 먹지 않아요. 간혹 “잘 참는다.”라는 말을 하지만, 2년 동안 먹지 않으니 그냥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죠. 먹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아요. 정말 신기하죠.
 
 

3) 긍정적인 에너지를 무한으로 불어 넣어준 다노
과거 사진을 공개했을 때 대부분 “대박이다.. 어떡해”라는 등의 부정적인 말이 많았는데, 마이다노 코치님은 달랐어요. “이전 슬아님도 예쁘고, 지금도 예뻐요.”라고 말해주었거든요.
 
강박증, 정체기가 찾아올 때도 코치님이 늘 함께해주셨어요. “천천히 해도 되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예쁜 슬아님을 응원합니다.” 코치님의 긍정적인 말 한마디 한마디는 제가 지치지 않고 건강한 습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저는 여전히 습관성형의 과정 중에 있지만, 거울 속에, 사진 속에 있는 제가 예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저를 사랑하게 되다 보니 처음으로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다시 찔 거라는 두려움? 
이제 없어요”

건강한 음식, 건강한 마음, 그리고 건강한 습관. 이제는 마이다노의 가치관이 제 가치관이 되었어요.
 
현재는 2n년 간의 모태비만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질병이 발병되어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마이다노에서 배웠던 습관으로 여전히 건강한 음식을 먹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사람 한 명이 빠져나가는 만큼 큰 감량을 했지만 마이다노와 함께한 시간은 힘들지 않은 다이어트 기간이었어요. 그리고 휴식기를 갖는다고 해서 다시 살이 찔까 하는 두려움도 이제는 없어요. 그만큼 이제 습관이 완전히 성형되어서 여전히 난 건강하고, 다시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이에요.

 

제 삶의 큰 부분을 바꿔준 다노에게 정말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