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요요 없이 24kg 감량!"

2020년 11월 10일


다이어트 = 뼈를 깎아내는 고통?
 
오늘 소개해드릴 수첩님은 다이어트는 ‘뼈를 깎아내리는 만큼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으셨다고 해요. 하지만 마이다노와 만나게 되면서 '다이어트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체중도 건강하게 24kg이나 감량하셨고요. 

다이어트가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수첩님의 후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인생 최고 체중이었을 때


저는 한평생 비만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쭈-욱 비만이었고, 대학교에 갈 즈음엔 몸무게가 30kg이나 불어서 주변에서 ‘체중 감량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지속적으로 권유받았었죠.

 

그런데 스스로는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사회적인 미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다이어트는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빡세게 운동해야 하고 무조건 굶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다이어트가 하고 싶을 리 없죠.

 


Q. 어떻게 마이다노를
시작하게 되셨어요?

 

작년 이맘때쯤, 침대에 누워 SNS를 하다가 마이다노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안 그래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고 ‘살을 빼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때였죠.


(이런 비슷한 광고였어요)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는데 남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예쁜 몸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습관성형’을 이야기하는 다노가 그때의 저에겐 충격이었어요. 뼈를 깎아내릴 만큼 고통스러운 다이어트가 아닌 행복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살이 찐 지금의 나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정말 좋았어요.​

이제까지 만난 다이어트 관련 광고들은

"니가 그렇게 먹었으면 양심이 있다면 죽을힘을 다해 빼야지!"라는 느낌이었다면

 

마이다노는
"우리 함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볼까요? 도와드릴게요" 이런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코치님들도 이런 느낌으로 케어해주셔요)

 


Q. 마이다노를 수강하면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나요?

 

마이다노와 함께하면서 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졌어요.

 

한번 먹으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먹어야 만족스러웠던 제가 적당히 기분 좋은 포만감을 즐기게 되었어요. 누군가와 함께 식사할 때 누구보다 빨리 일어섰던 제가 밥상에서 여유가 생기기도 하고, ‘요리’라는 새로운 취미도 생겼어요.

그리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고려하며 컨디션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정말 큰 변화예요.

 

하지만 무엇보다 신체의 변화를 언급하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마이다노를 하면서 근육은 거의 빠지지 않고, 체지방만 19.5kg 감량했어요. 체지방률은 41.7%에서 25.2%로 줄었고요. 지금은 조금 더 감량해서 현재 기준으로 몸무게는 총 24kg을 감량했어요.

 


BEFORE


AFTER



Q. 다이어트하면서
힘든 순간은 없으셨나요?

 

제일 힘들었던 순간은 술자리의 유혹이었어요.

 

처음에는 술을 안 마시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우울감이 찾아오더라고요. 이런 우울감이 싫어 술자리에서 신나게 마시면 그다음 날 다이어트가 망했다는 생각에 우울의 무한 반복. 끊임없는 자책의 연속.

 

이럴 때 기댈 수 있었던 존재가 마이다노 코치님이었어요.

 


코치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술자리 원칙을 세웠거든요.

 

<술자리 원칙>
1. 술을 마실 땐 동량의 물 마시기
2. 공복 상태로 절대 술자리 가지 말기
3. 안주는 최대한 목소리 크게 내서 비교적 건강한 메뉴로 주문하기
(예를 들어 회, 과일, 샐러드 안주로)
4. 술 마신 다음 날은 클린 식단으로 신경 써주기

 

물론 아직도 완전히 이겨내진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술을 마시고 우울해하지 않아요.

 

다이어트만을 위해 돌아가는 인생이 아니고, 오늘 내일만 바라보고 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이죠. 길게 보고 유연한 마음을 가지기로 했어요.

 


Q. 다른 다이어터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우리 다이어트 길게 봐요.

 

식단과 운동을 챙겨도 내 마음만큼 빨리 효과를 가져오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거예요. 일 년 동안 다이어트를 지속하면서도 여전히 알쏭달쏭한 부분이 있어 쉽지 않은 다이어트의 길이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이 길을 걷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성취들을 마주할 때면 그 피로가 정말정말 값지게 느껴져요.

 

길게 멀리 바라보며 조급함과 당장의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마라톤을 하는 느낌으로
앞으로의 건강을 함께 챙겨나가요.